Origin of
Originali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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︎전시 소개
‘Origin of Originality’는 9명의 아티스트들이 Origin(근원) 또는 Originality(독창성)에 대한 상상을 다양한 Digital Media로 풀어낸 아카이브를 선보인다. 전례 없는 격변을 생존하기 위해 현대인은 매 순간 진화에 몰두하고 있다. 변화와 적응이 미덕인 시대정신 속에서 거꾸로 본질과 근원에 대한 조명은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한다. Dazzi, Jane Doe, Namju, 김예영, 임경환, 최지웅, 김진설, 9Sheep, 황용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본질과 독창성에 대한 해석을 공유하며 Origin 과 Originality 사이의 모호한 관계를 자연 그 자체로의 미학, 인간 본질의 뿌리, 자연으로 치유받는 본성 등 말장난과 같은 해석으로 그려낸다. 우리는 어디로부터 와서 끝내 어디에 도달하게 되는가? 작가들의 끊임없는 질문은 관람객에게 아주 작은 의심, 감동, 궁금증 등의 움트는 씨앗을 심는다.
전시작가
︎전시 기획 및 그래픽
9sheep
웹사이트 제작
JANE DOE
전시홍보
9sheep, jinseol kim
문의
team.originoforiginality@gmail.com
‘Origin of Originality’는 9명의 아티스트들이 Origin(근원) 또는 Originality(독창성)에 대한 상상을 다양한 Digital Media로 풀어낸 아카이브를 선보인다. 전례 없는 격변을 생존하기 위해 현대인은 매 순간 진화에 몰두하고 있다. 변화와 적응이 미덕인 시대정신 속에서 거꾸로 본질과 근원에 대한 조명은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한다. Dazzi, Jane Doe, Namju, 김예영, 임경환, 최지웅, 김진설, 9Sheep, 황용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본질과 독창성에 대한 해석을 공유하며 Origin 과 Originality 사이의 모호한 관계를 자연 그 자체로의 미학, 인간 본질의 뿌리, 자연으로 치유받는 본성 등 말장난과 같은 해석으로 그려낸다. 우리는 어디로부터 와서 끝내 어디에 도달하게 되는가? 작가들의 끊임없는 질문은 관람객에게 아주 작은 의심, 감동, 궁금증 등의 움트는 씨앗을 심는다.
전시작가
- Dazzi
2016년 부터 프리랜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프리랜서 시절 Vlive 방송 타이틀 (2018년~), 도시어부 타이틀(2019) 등 제작하였고 방송 타이틀, 미디어아트, 광고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2020년 모션그래픽 스튜디오를 오픈하여 지금까지 꾸려가고있다.
studiowalker.kr @daazzi - JANE DOE
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. 소규모 브랜딩, 독립출판, 문화예술 인쇄물 작업을 위주로 한다. 상영회 ‘필모그래프(Filmograph)’를 운영하고 있다.
janedoe.kr @janedoejanes - ⚜️Namju⚜️
2016년부터 3d 모델러로 활동하고 있다. 참여작은 The Avengers : Infinity War, Antman and Wasp, Fantastic Beasts : The Crimes of Grindelwald, Gemini Man, Mulan, Storm in the cloud, Black Widow, The Suicide Squad(2021), Thor:Love and Thunder, Avatar2 등이 있다.
namjuart.com @namju.art - Yeyoung Kim
3D artist로 활동하고 있다. 참여한 작품으로는 오징어게임(2021), 재차의(2021), 도굴(2020), 방법(2020) 등이 있다.
@ye0.kim - GyoungHwan Lim
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그래픽 디자인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.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는 그래픽을 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우려 노력 중이다.
@iphonemuetcold - Jiwoong Choi
Illustration
@woongsta__ - jinseol kim
Graphic Design & Illustration
@cogitoworkroom - 9sheep
그림과 글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에 관심이 많다. 북아트와 그래픽노블에 주로 관심을 두고 몽담집(2017), 구도자(2018)를 출간했다. 단편영화 <그런 거 아니에요 (It’s not like that)>(2019)의 각본 및 연출을 담당했으며, 이후 Off the Menu 의 앨범 ‘Soft Bench(2020)’, ‘Lovers in Seoul(2021)’의 앨범커버를 디자인했다.
@9sheep.press - Hwang Yongha
Illustration & Motion Design
@hwgyongha
︎전시 기획 및 그래픽
9sheep
웹사이트 제작
JANE DOE
전시홍보
9sheep, jinseol kim
문의
team.originoforiginality@gmail.com